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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40m 폭풍질주 리그 4호골
사진=아우크스부르크 SNS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27)이 리그 4호골을 터트렸다.구자철은 22일(한국시간) 독일 하노버의 HDI아레나에서 열린 2015-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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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률 73.9% 슈틸리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의 리더십
지휘봉 잡은 지 1년 만에 17승 3무 3패로 외국인 지도자 최다승 기록 경신… “한국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축구로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” 다짐 ?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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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, 친정팀 상대로 시즌 2호골
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(26)이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.구자철은 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끝난 마인츠와 분데스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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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]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인 삼총사, 시즌 첫승 이끌어
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한국인 삼총사 구자철(26)과 홍정호(26), 지동원(24)이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.아우크스부르크는 2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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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신예 클로제, 독일축구 해결사로 등장
신예 스트라이커 미로슬라브 클로제(23)가 화려한 멤버들을 제치고 독일축구 대표팀의 해결사로 떠올랐다. 클로제는 지난 25일(이하 한국시간) 2002 월드컵축구대회 유럽지역 예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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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로시츠키, 독일프로축구 외국선수 최고 이적료 경신
체코 축구대표 선수인 토마스 로시츠키(20.스파르타프라하)가 외국선수로는 독일프로축구리그(분데스리가) 사상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. 도르트문트는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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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축구]포항 김상록 1순위 1번 지명
김상록(21.고려대)이 프로축구 마지막 드래프트에서 1순위 1번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게 됐다. 12일 오전 11시 타워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1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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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컵] 아시아, 대형 스트라이커 부재
아시아축구가 걸출한 스트라이커를 찾지 못하고 있다.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제12회아시안축구선수권대회에서 12개팀들은 자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을 출전시켰지만 아직까지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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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에메르손 獨사상 최고 이적료에 AS로마행
브라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메르손(레버쿠젠)이 독일프로축구(분데스리가) 최고 이적료기록을 세우며 이탈리아 명문 AS 로마 유니폼을 입었다. AS 로마는 1일(이하 한국시간) 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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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외축구] 레베쿠젠 다움 최우수 감독 선정
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레버쿠젠의 크리스토프 다움 감독이 독일 유력스포츠지 키커가 발표한 최우수감독에 선정됐다. 키커는 24일(한국시간) 여론조사에서 "레버쿠젠이 리그 2